[사진] 승무원이 심폐소생술 가르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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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승무원이 심폐소생술 가르쳐

승무원이 심폐소생술 가르쳐

23일 에어부산은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사 20여 명을 부산 강서구 사옥으로 초청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 자격이 있는 캐빈 승무원이 에어부산 응급처치실습장에서 사회복지사들에게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기도 폐쇄대처법과 심정지 예방 등을 교육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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