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로운 길” 외친 곳에서 “국방력 가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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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새로운 길“ 외친 곳에서 ’국방력 가속“

’새로운 길“ 외친 곳에서 ’국방력 가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 80여 명이 참석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위원장이 회의를 지도했다”며 “국방력을 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문제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한 장소는 뒤편의 거울·시계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신년사에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던 노동당 본관으로 보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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