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 80여 명이 참석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위원장이 회의를 지도했다”며 “국방력을 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문제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한 장소는 뒤편의 거울·시계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신년사에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던 노동당 본관으로 보인다. [뉴시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 80여 명이 참석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위원장이 회의를 지도했다”며 “국방력을 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문제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한 장소는 뒤편의 거울·시계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신년사에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던 노동당 본관으로 보인다. [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