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들 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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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강지원 서울 보호관찰소장(부장검사)은 28일 서울적십자 청소년 복지관이 운영하는 「푸른교실」을 방문, 법원의 수강명령에 따라 사회적응 교육을 받고 있는 10대 비행청소년 30명을 위로·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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