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백이∼상도터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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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는 23일 상도동 길 중 장승백이∼상도터널 남쪽사이 길이7백50m구간을 현재의 폭20m(4차선)에서 25m(6차선)로 넓히는 계획을 확정, 내년 초 사업비 80억여원으로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약도참조>
이 도로는 관악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이면서도 노폭이 좁아 병목현상으로 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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