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관광단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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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조영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0∼22일 장애자 1백60명에게 경주 등 사적관광지를 둘러보게 하는「사랑의 관광단」2차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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