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일 각료회의 일정 이견으로 무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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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방인철 특파원】10월 하순 서울개최 예정이던 한-일 정기각료회의가 일정조정에 실패,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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