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4강 결선서 만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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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배구 트리오가 제5회 아시아 남자배구 선수권 대회에서 4강 결선에 진출했다.
20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준결 리그 E조에서 한국은 장윤창의 게임리드로 C조 2위로 올라온 이란을 3-0으로 일축, 2승(예선전적 1승 포함)으로 4강 결승 토너먼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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