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통합 대응 위해 현지법인 설치 시급" 화란 무역청 관계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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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스비에링가 네덜란드 대외 무역청 한국 담당관은 20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대한상의·세화 회계법인 공동주최로 열린「EC통합 및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주제 세미나에서 『92년의 EC 통합에 대비하기 위해선 한국기업들은 유럽 현지에 생산·판매법인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진출방안을 모색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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