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 명명식이 25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렸다. 아오테아로아함은 현대중공업이 2016년 7월 수주한 배수량 2만3000t급 최신예함으로 뉴질랜드 해군 최대 규모 함정이다. 이날 명명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뉴질랜드 국가수반인 팻시 래디 총독, 데이비드 프록터 뉴질랜드 해군참모총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뉴스1]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 명명식이 25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렸다. 아오테아로아함은 현대중공업이 2016년 7월 수주한 배수량 2만3000t급 최신예함으로 뉴질랜드 해군 최대 규모 함정이다. 이날 명명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뉴질랜드 국가수반인 팻시 래디 총독, 데이비드 프록터 뉴질랜드 해군참모총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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