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도우승 소 선수|터키 대사관 망명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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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앙카라(터키)AP=본사특약】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제59회 세계역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56kg급)한 소련의 하피스 술레이마노프(22)가 19일(한국시간)아테네주재 터키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해 왔다고 터키외무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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