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 보호 등에 예산 60억 원 투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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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환경청은 19일 내년도 예산안규모를 올해의 5백64억9천4백 만원보다 12·4% 늘어난 6백35억1천3백 만원으로 확정했다.
환경청은 이 예산으로 내년에 25개 주요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그중 팔당·대청호 등 주요상수원수질보전대책과 공해물질배출업체 특별단속반운영에 대한 예산을 신설, 60억2천7백 만원을 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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