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 이빨 먼저 닦아주세요, 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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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런던동물원의 피그미하마(애기하마) '더그'와 '니키'가 20일(현지시간) 이빨을 닦기 위해 줄을 서있다. 정기적으로 하마의 이빨을 관리하는 사육사들은 올여름 하마들을 치아 건강을 위해 1.5m 길이의 새 칫솔을 준비했다. 더그의 칫솔은 분홍색, 니키의 칫솔은 파란색이다.【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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