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포스터전서 특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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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김오만 교수(서울대 미대)는 최근 제12회 바르샤바 국제포스터전람회에「88올림픽 문화포스터」를 출품, 특선 입상했다. 지난 66년 창립 된 이 전람회엔 모두 45개국 저명작가들이 참가했으며 김 교수의 작품은 바르샤바 국립미술관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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