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사=장재열 기자】WBC웰터급 챔피언타이틀에 도전한 정영길(정영길)은 16일 오전(한국시간)코네티컷주하트퍼드시(미국)시립센터 특설 링에서 벌어진 챔피언 말론 스탈링과의 대결에서 3-0 심판전원 일치의 판정패를 당했다.
정은 이날 스탈링의 빠른 푸트워크와 치고 빠지는 작전에 시종 끌려 다녔으며 스탈링은 오른손 훅과 스트레이트에 이은 좌·우 연타로 정의 안면을 공략해 5, 6회에선 정을 KO직전까지 몰고 가기도 했다.
【뉴욕지사=장재열 기자】WBC웰터급 챔피언타이틀에 도전한 정영길(정영길)은 16일 오전(한국시간)코네티컷주하트퍼드시(미국)시립센터 특설 링에서 벌어진 챔피언 말론 스탈링과의 대결에서 3-0 심판전원 일치의 판정패를 당했다.
정은 이날 스탈링의 빠른 푸트워크와 치고 빠지는 작전에 시종 끌려 다녔으며 스탈링은 오른손 훅과 스트레이트에 이은 좌·우 연타로 정의 안면을 공략해 5, 6회에선 정을 KO직전까지 몰고 가기도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