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늦어진 건 유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민주당 강삼재 대변인은 16일 그레그 주한미대사의 부임과 관련,『무려 8개월 여간의 공석 끝에 부임한 것은 한미관계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때늦은 감이 있다』고 논평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