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기술개발|민관협의회 구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11일 차세대 전투기 (FX) 국산화 등 항공우주산업 관련 대규모 국가기술 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항공우주기술 개발 민관협력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 협의회에는 삼성항공·대우중공업·기아기공·현대정공 등 11개 항공산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협의회 회장에 한국화이버(주)의 조용준 사장이 선임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