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도 한국 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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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국가대표 홍승표(상무)가 8일 폐막된 제14회 육군 참모총장기 사격대회 러닝타깃10m 남 일반부 결선에서 6백55·9점을 기록, 자신이 지난 7월 세운 한국최고기록(6백53·6점)을 두달 만에 2·3점 경신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경남(1천1백30점)에 돌아갔으며 2,3위는 경기(1천80점)와 서울 (1천40점)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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