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각국 미녀들의 무서운 알통(?) 자랑

중앙일보

입력

18일(현지시간) 미 LA 샤린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각국 대표들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스 영국 줄리아 도허티, 미스 스리랑카 재클린 페르난데스, 미스 세인트루시아 사스차 앤드류-로즈, 미스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쥬뗌 세르즈 께르게.【LA=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