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해외업무 전문가 김두영 고문 영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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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은 2019년 9월 김두영 고문을 영입했다.

김두영 고문은 32년간 KOTRA에 재직하면서 풍부한 해외업무 경험을 쌓은 해외업무 전문가로 미국, 브라질 및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14년간 근무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KOTRA 본사에서는 전략사업본부장, 혁신성장본부장 등 KOTRA의 핵심사업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전시회, 상담회 및 기술협력 포럼 등을 기획하고 주관하였다. 김두영 고문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 유관기관 등과도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십수년간 해외업무를 활발하게 수행해온 지평은 김두영 고문의 영입을 계기로 한 차원 높은 해외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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