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부장 숙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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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북경 AP·AFP·로이터=연합】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4일 왕멍(왕몽)문화부장(54)을 공식 해임했다.
왕은 6·4 민주화 무력탄압이후 관직에서 쫓겨난 인물들 중 최고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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