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판 코라손 아키노 니카라과 대통령 후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니카라과 야당 연합(UNO)은 2일 내년 2월에 실시하는 대통령 선거에 필리핀의 아키노 여사 처럼 니카라과 혁명을 유발시킨 암살사건으로 남편을 잃은 비올레타 차모로 여사(60)를 단일 후보로 내기로 결정. 【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