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젖먹던 힘까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90학년도 대입 및 고입 체력장 검사가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각 학교별로 치러진다. 첫 납인 1일 서울에서는 86개 중·고교에서 6만 5천 6백 85명의 수험생이 응시, 1점이라도 더 따기위해 안간힘을 썼다.

< 서울 용산고=김형수 기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