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인, 세계 미녀들과 나란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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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미스 코리아 진 김주희(왼쪽에서 둘째)씨가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코스타 메사의 한 행사장에서 다른 나라 미녀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본선 대회는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해 SBS 1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 중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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