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9일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최근 작전 상황과 사고 현장에서 공로를 세운 장병과 가족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오찬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진 원사(청주 실종 여중생 구조), 조민훈 대위·이영준 소령(러시아 군용기 독도 영공 침범 대응 출격), 정 장관, 임현준 상병(휴가 중 바다에 빠진 시민 구조), 강기영 중령(헝가리 유람선 사고 구조작전).
강정현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9일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최근 작전 상황과 사고 현장에서 공로를 세운 장병과 가족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오찬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진 원사(청주 실종 여중생 구조), 조민훈 대위·이영준 소령(러시아 군용기 독도 영공 침범 대응 출격), 정 장관, 임현준 상병(휴가 중 바다에 빠진 시민 구조), 강기영 중령(헝가리 유람선 사고 구조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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