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봉황기 전국고교야구준준결승 (23일·동대문운)에서 박정혁(박정혁)이 고교야구사상 최초로 4연타수 홈런을 기록하는 수훈으로 휘문고를 4강으로 끌어올렸다.
박은 지난 18일 공주고와의 3회전에서 고교야구사상 세번째의 1게임 3개의 홈런을 기록했는데 23일 진흥고와의 경기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1백20m짜리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준준결승(23일·동대문)
제19회봉황기 전국고교야구준준결승 (23일·동대문운)에서 박정혁(박정혁)이 고교야구사상 최초로 4연타수 홈런을 기록하는 수훈으로 휘문고를 4강으로 끌어올렸다.
박은 지난 18일 공주고와의 3회전에서 고교야구사상 세번째의 1게임 3개의 홈런을 기록했는데 23일 진흥고와의 경기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1백20m짜리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준준결승(23일·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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