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슬관 입장료 1천3백만원 횡령 출납직원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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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문화공보부는 21일 과천국립현대미술관 입장료 수입금 1천3백만원 횡령한 미술관세금담당 박세국씨(36·7급)를 업무상 횡렴혐의로 안양경찰서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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