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복싱선수권 대표|각체급 8명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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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대한아마복싱연맹이 18일 제5회 세계선수권대회(9월17일∼10월1일·모스크바)예 출전할 8체급 8명의 대표를 확정했다.
◇아마복싱대표선수단
▲단장=유현준 ▲감독=김승미 ▲코치=오인석 ▲선수=조동범(한국체대) 한광형(경희대) 황경섭(상무) 이훈(동국대) 홍성식(서원대) 김기택(여주군청) 박준호(호남대) 유창현(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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