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언더파로 대회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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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아일랜드의 로난 래퍼티(25)가 스칸디나비아 오픈 골프선수권대회(6일·스웨덴 드로트닝홈)에서 기록적인 20언더파 2백68타(70-69-64-65)로 우승해 화제. 이 기록은 지난해 스페인의 바예스트로스가 작성한 18언더파의 대회기록을 깨뜨린 것. 특히 래퍼티는 최종일 7개의 버디를 잡으며 7언더파로 기염.【드로트닝홈(스웨덴)=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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