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억여불 투입 반도체 실험실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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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홍콩=박병석 특파원】대만정부는 앞으로 5년 이내에 50여억원(미화 약 2억 달러)를 투입해 신죽과학단지에 국제표준의 1급 반도체실험실을 설립, 정보산업발전의 기초를 쌓기로 결정했다고 대북의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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