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아스트라컵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2일·한양CC 신코스)에서 김석종 조철상 최진규 양용남 등 4명이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또 홈코스의 최상호와 서정복은 1타 뒤진 70타로 2위 그룹을 형성했다. 특히 프로데뷔 1년째인 양용남은 버디 6개·보기 3개로 선두에 나섰는데 올 들어 신한동해오픈 4위, 포카리오픈 3위 등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32회 아스트라컵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2일·한양CC 신코스)에서 김석종 조철상 최진규 양용남 등 4명이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또 홈코스의 최상호와 서정복은 1타 뒤진 70타로 2위 그룹을 형성했다. 특히 프로데뷔 1년째인 양용남은 버디 6개·보기 3개로 선두에 나섰는데 올 들어 신한동해오픈 4위, 포카리오픈 3위 등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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