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옥빈 "잘 안들려요 크게 말해주세요"

중앙일보

입력

10일 오전 논현동 엠포리아빌딩 지하 애니홀에서 열린 '다세포 소녀'(제작-영화세상, 감독-이재용) 제작보고회에서 김옥빈이 취재진의 질문이 들리질 않자 손으로 머리를 들어 올리고 있다.

'다세포 소녀'는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되지 못하여 음성적으로 양산해온 음지문화의 이중적이고 단세포적인 사회현실을 비판하는 영화로 8월 10일 개봉 예정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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