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학·과학 융합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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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영재교육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혁신적 학습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한다. [사진 와이즈만 영재교육]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혁신적 학습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한다. [사진 와이즈만 영재교육]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영재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16년 연속 수상이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구성주의 교육 철학과 탐구 학습, 발표·토론 등 교수법으로 수학·과학 융합 교육을 하는 초·중등 사설 영재 교육 기관이다.

실험 및 탐구 수업을 처음 도입한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연구·개발 조직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또 영재교육사 입문 과정을 통과한 영재 교육 전문 교사들이 전국 120여 개의 와이즈만 영재교육 센터에서 수학·과학 융합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모든 수업은 발표와 토론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협동학습으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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