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승기 번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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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경남고가 제41회 화랑대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30일·부산)에서 동대문상고에 2- 1로 역전승 거두고 우승, 21년만에 이 대회 정상을 되찾았다.
투·타에서 맹활약한 신진수는 대회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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