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8번째 살인|20대 용의자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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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화성=김정배 기자】경기도경은 29일 화성 부녀자 연쇄강간·살인사건의 8번째 피해자 박상희양 (당시14세·화성군 태안읍 진안1리 424) 살해용의자로 연행, 조사중이던 윤성여씨 (22·화성군 태안읍 진안리544)로부터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살인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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