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무료 건장 진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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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시 지부는 무료 노인 건강 진단 사업을 65세 이상으로 동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603-6120.
검사 종목은 1차가 혈액 및 소변 검사·엑스선 촬영 등 5가지. 2차로는 당뇨병·빈혈증·신장·순환기 및 흉부 질환 등 5가지이며 미리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가능하다.
◇진단 일정=▲성북구(8월 28일∼9월 5일) ▲강동구(9월 6일∼8일) ▲동작구(9월 19일∼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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