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접대부 7명 입건|고용한 지배인은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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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시경은 25일 남자접대부를 고용해 영업해 온 서울한남동·동경 가라오케클럽 지배인 김충원씨(32)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천모씨(26) 등 남자접대부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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