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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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캐디들의 농성으로 지난주 5일간 휴강한 관악CC가 타협점을 찾아 22일부터 정상화.
관악CC의 소유주인 대농그룹 박영일 회장이 직접 캐디들과 장시간 대화, 「l캐디2골퍼」 제를 주장한 캐디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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