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한국이 22일 89말레이시아 오픈 국제사이클대회(이포)에서 금4·은2·동메달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이 연맹에 알려온 바에 따르면 엄영섭은 1천m 독주에서 1분8초91로, 스프린트 경기에서 12초05로 잇따라 1위를 차지, 2관왕이 되었으며 박민수도 30㎞포인트레이스에 이어 4천m단체 추발경기에서 이경환 정점식 정세연과 함께 4분34초07로 우승했다.
엄영섭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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