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 고위관리 소간첩과 내통혐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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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워싱턴 로이터·AP=연합】미연방수사국 (FBI)은 미국무성의 한 고위관리가 소련정보기관의 간첩들과 내통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미국무성이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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