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손자 공예교실 국립 민속박물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국립 민속박물관(관장 이종철)은 전통공예 보급과 세대간 유대를 돈독히 하기 위한 할머니 손자 공예교실을 연다.
26일부터 29일까지 국립 민속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릴 이 공예교실에는 부채공예가 금복현씨, 색지 공예가 상기호씨가 참여하여 가르친다. 참가자는 반드시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가 손녀 또는 손자와 짝을 지어야한다. (720)313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