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협 사단법인화 관계요로에 건의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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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장 곽양원)는 20일 협의회의 사단법인체 설립허가를 위한 건의서를 채택, 대통령·문공장관 등 관계요로에 진정하기로 결의했다.
참석 건의서에 서명한 사람은 안호상(초대 문교부장관) 이항령(전 홍익대 총장) 윤이흠(서울대 교수) 조흥윤(한양대 교수) 노길명(고려대 교수) 배용덕(증산사상연구원)씨 등과 증산·대종교 등 민족종교단체 대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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