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종합학술대회 내년 4월23일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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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의학협회(회장 김재전·사진)는 제26차 종합학술대회를 내년 4월23∼27일 서울힐튼호텔·하얏트호텔에서 개최키로 최근 확정,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의협은 3년마다 열리는 학술대회를 전국민 의료보험시대를 맞아 대대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생화학 미생물 등 기초분야를 비롯, 총 30회의 심포지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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