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란대사 현시학 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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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해군 참모차장·주이란 대사를 역임한 현시학 씨(쌍룡정유상임고문)가 l8일 오전 5시 서울 평창동 492의10 자택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65세.
유족으로는 부인 김초열 씨(65)와 3남 3녀가 있다. 발인 20일 오전 9시 자택, 영결식 오전 10시 동작동 국립묘지, 연락처(312)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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