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린이날 ‘오늘은 내가 대통령’

어린이날 ‘오늘은 내가 대통령’

제97회 어린이날인 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영빈관에서 문 대통령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강원 지역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관·군인·경찰관 자녀와 산불 피해 지역 초등학교 학생 등 256명이 초대를 받았다. 이들은 영빈관에서 뮤지컬 관람과 각종 체험행사를 즐겼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