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로 재개발 지구|16층 건물 2곳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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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도심 재개발지구인 신문로 국민은행 광화문지점 길 건너편 2곳에 각각 지하6층, 지상16층의 업무용빌딩 2채가 들어선다.
창조종합건설과 흥국생명보험이 각각 사옥으로 짓기로 한 이들 건물은 모두 92년 6월말 완공예정으로 8일 착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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