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국 참가 88올림픽 기네스북에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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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영국 기네스 본부는 6일 9천3백2명의 최다 선수와 1백60개국의 최다 국가가 참가한 서울 올림픽 대회의 세계 기록 인정서를 국민 체육 진흥 공단에 전달했다.
올림픽 대회가 기네스북에 오르게 된 것은 서울 올림픽이 사상 처음으로 기네스 관계자는 『서울 올림픽이 규모뿐 아니라 기록 등 내용 면에서 역대 최고 대회였기 때문』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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