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유도 팀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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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상무 유도 팀이 5일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개막된 제18회 국제 군인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국가 대표 상비군인 윤진화 전만배 김승규 등의 활약에 힘입어 프랑스를 6-1로 제압, 80년 오스트리아 대회 이후 9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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