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3관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국가대표 김진영 (미창석유) 이 4일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끝난 제1회 회장기 전국실업사이클 경기대회 여자부 스프린트 우승에 이어 1천m 일제경기에서도 1분30초89로 1위를 차지, 전날 1㎞독주에 이어 3관 왕에 오르며 팀을 단체종합우승으로 이끌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