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사태 주동자|9명 첫 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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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부산=강진권기자】「5·3동의대 경찰관 방화살상사건」과 관련, 현존건조물방화치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동의대생 69명중 이종현군(26·총학생회장)등 주동자급 9명에 대한 첫 공판이 부산지법 형사합의2부(부장판사 김명길) 심리로 3일 오전10시 부산지법103호 법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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