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미 그림축제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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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전국 초.중.고생과 대학생의 미술 등용문인 '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에서 열렸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와 귀빈들이 수상작 전시회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두식 홍대 미대 학장, 박승혜 예원학교 3년, 오용길 이대 조형예술대학장, 정지윤 서울예고 1년, 권영걸 서울대 미대 학장, 심소이 월곡초 6년,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 문창환 태릉초 3년, 오숙환 이대 조형예술대 교수, 유진룡 문화관광부 차관, 최문순 문화방송 사장, 나승훈 국민대 1년. 이 대회는 삼성생명이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문화방송이 후원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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